농협 짜증나 죽겠다나는 15개나 털렸는데작년부터 스팸문자 및 전화 줄기차게 오는데 왜 오는지 몰랐을뿐이고 오늘 오전 농협가서 카드 재발행 신청하고 왔는데그나마 기다리다 빡쳐서 돌아간 사람들 덕분에 순서가 빨리빨리 빠져서 1시간만 기다렸다 그리고집에 와서 인터넷 뱅킹 할려고 하는데홈페이지가 미쳤다전산상 오류라고 뜨는데이놈들아 설 연휴동안 4일동안 인터넷뱅킹 못쓰게 했으면시스템이라도 똑바로 해놓던가 빨리 돈 이체해야되는데이체에서 자꾸 오류가 나서 익스플로러 몇번이나 켰다 끄고아우 빡쳐이러다가 정보유출 더 되겠네 아놔너네 홈페이지가 더 가짜 홈페이지 같다 *추가이제는 공인인증서 로그인도 안 됨. -_-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머릿속에 똥이 가득 차고가슴속엔 울분이 가득차고 빨리 똥을 싸야 한다훌훌 털어내버리듯 글쓰기로 똥을 싸버리자 지금 다음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것이오리들 사진. 뭔가 싶어 들어갔더니만 오리들을 한 곳으로 몰아 살처분을 한다는 것.AI 때문에. 농장에 살다가 아마도 처음 나와보는 것일지도 모르는데앞에서 가면 따라가는 오리는 뒤에서 모니앞만보고 졸졸졸 따라간다암만봐도 노란색의 아가들같은데. 정말 '살'처분밖에 답이 없는 걸까폐사하지 않았지만 이미 바이러스가 다 퍼졌을지도 모르고 죽이지 않더라도 AI바이러스를 피해 갈수도 있을텐데 그렇다 하더라도살아있는 상태로 생매장을 한다는 것이우리는 과연 이들의 생명을 이렇게 해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것일까 한낱 오리라서돼지라서소..
사료를 시켰다.3kg시켰는데 20kg사료가 왔다.이게 무엇인가......? 안그래도 우리집 배달해주는 **택배 아저씨와는 서로 좋아하지 않는 사이다.그래서 택배 받을 때 **택배라하면 괜시리 아저씨 눈치를 보게 된다. 오늘 택배 올 때도 아저씨의 얼굴과 목소리에는 그늘이 가득이셨다.나는 3kg택배가 이렇게 크고 무겁나? 하고 열었더니 쌀 배달 온 줄... 오배송으로 교환신청했는데내일 아저씨가 또 우리집에 오셔야 하고모레 또 우리집에 오셔야 한다.또 나는 먹일 사료가 없는데???통조림까서 줘야하겠구나...ㅜㅜ 사료 오면 사료 안 먹겠다 젠장 정말.....물건을 잘 못 보낸 것은 판매자의 잘못허나 내가 다 미안하고 죄송시럽다.그리고 난 집에 없을 예정인데 아이고 ㅜㅜ 인터넷에 "택배 20kg" 라고 한번 쳐..
컴퓨터 하고 있는 나에게로 다가와 꼬리 흔들며 웃는 너얼굴만 봐도 알겠다 요놈아화장실에서 똥 싸고 오줌 누고 했으니 칭찬해달라는 거지?확인하러 가니 이거 고구마를 생산해냄 ㅋㅋㅋㅋㅋㅋ 올해 6살이 되는 우리집 동개 J여전히 이쁘고 귀엽고 애기같고입가 주변 흰털을 또 발견해서 마음이 아프지만여전히 귀엽다물론 6살 동개 D도 화장실 갔다오면 와서 칭찬 해달라고 한다ㅋㅋㅋㅋㅋ이것들아 너네 나이에 화장실 못가리면 쫒겨나 ㅋㅋㅋㅋ 모두에게 간식을 하나씩너네는 연좌제?운명공동체? 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사료를 바꾸고나니 똥의 양이 너무 많아 졌다.....에휴우리집 애들은 제일 처음 데리고 왔을 때멋도 모르고 마트 사료 1.5kg 한 봉 먹였고 (쏴리) 계속 ANF홀리스틱 램앤라이스를 먹였다.사료 미리 주문 안해놔서 떨..
사람이 이렇게 간사 할 수 있을까 일주일에 한번씩, 천원 혹은 이천원 많게는 삼천원의 로또를 사는 즐거움 늘 한 곳에서만 샀었는데아니!오늘 그 곳에서 2등이 나왔고나는 마침 2014년을 맞아 다른 곳에서 샀을 뿐이고 그런데 나도 5등이 당첨되었다는 사실.새해맞이 5천원 투자에 5등으로 5천원 투자금 회수본전을 찾은 것에 기뻐해야 하는데늘 꽝만 나오던 내가 새해를 맞이해서 5등에 당첨되다니하며 덩실덩실 춤을 춰야 정상인데 내가 가지지 못한 남의 행복때문에괜시리 배가 아프구나참으로 간사한게 사람마음이라더니ㅋㅋㅋㅋ 축하드려요기쁘시겠어요 1등이 아니라도2등이라니~~~내가 이등이라니~~~오늘 잠 못주무시겠네요 아 부럽당 :) 아 밥 먹은지 약 4시간이 지났다또 배가 고프다
새벽, 3시 30분에서 4시쯤 우리동네에는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러 청소부 아저씨들이 오신다.덜커덩하는 기계소리와 트럭의 엔진소리를 들을 때면존경심과 자괴감.이 추운 새벽에 맡은 바 최선을 다하시는 아저씨들그리고 이 시간까지 자기 싫다며 빈둥거리는 나.흑과 백. 대비되는 시간. 요즘들어 왜 이렇게 잠들기가 싫은건지.아침이 오는 것이새로운 내일을 맞는 다는 것이왜 이렇게 싫은건지 모르겠다.그런데, 잠은 또 많아요. 7시간 미만으로 자려고 노력하나 눈꺼풀이 물 먹은 솜마냥 떠지질 않아 알람만 끄고 자길 수차례. 2014년.음력으로는 아직 2013년.2014년을 맞이 하면서 이런 일들을 겪으면 앞으로 시작 될 2014년이 끔찍할 것 같으니루나 캘린더로 2013을 보내면서 액땜하는 것이라 생각해야겠다.그렇지 않..
오늘은 치느님과 함께 해야지눈누난나느지막하게 일어나 점심넘어 확인 한 결과는 합격.가채점부터 합격이란 것을 알고 있어서?ㅋㅋㅋㅋㅋ그냥 띵가띵가하다 확인했더니 기분이 좋다. 57회 전산세무 2급 90점 (합격률: 33.26%)56회 전산회계 1급 89점 (합격률: 28.19%)56회 전산회계 2급 85점 (합격률: 41.19%) 2급 점수가 왜 낮냐면 결산문제를 다 날렸기 때문. 내 눈은 장식인 것일까....?처음치는 시험이다보니 긴장을 많이 했었다. 뒤이어 있는 1급은 긴장이 풀어져서 다행.56회 회계1급의 합격률은 55회보단 높고, 56회 회계2급의 합격률은 55회보다 낮고.난이도 조절을 초큼 한 듯 하다.전산세무 2급도 56회가 23.3%였으니 약 10%의 합격률 상승. 거봐, 쉽게 나온거 맞네. 근..
새벽 3시가 넘은 시각. 도서관에서 책을 다섯권 빌려와 3권을 읽고나니 나머지 두권은 읽기 싫어졌다.오늘은 날씨가 더 추울 것이라 하니 잠들기도 싫고, 일어나기도 싫은 야리꾸리한 심보가 든다.누누히 생각하지만, 영국,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사람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남반구는 후끈후끈한 여름을 맞이 하고 있겠지? 따가운 햇빛이 그립다.그나저나 커피먹고 이 닦기 귀찮네..ㅜㅜㅜ 이거 쓰고 닦으러 가야징 전산세무2급 시험은 생각보다 쉬웠다.왜? 가산세가 안 나왔으니까. 난 정말 부가세신고랑 가산세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실제로 업무를 보게 된다면 늘 마주해야 하는 것일 텐데...잉 ㅜㅜㅜㅜ 가채점 결과는 합격.부분점수 생각 안하고 통으로 틀렸다 생각하고 가채점을 했다.필기는 하나 틀렸는데, 실기가 ..
I can not fall asleep easily but I am not a light sleeper. 갈수록 잠들기는 어려워지나 한번 골아떨어지면 왜 이렇게 일어나기가 힘든건지.오늘도 늦잠을 잤다. 정오에 가깝게 일어나나 내 생활패턴에 맞춰보면 아침인거지. 새벽 늦게 자니까.심장이 콩닥콩닥하고 손가락이 언다. 이번주 일요일에 전산세무2급 시험이 있다.어차피 떨어질 것을 아는데?모의고사에서 어중간하게 합격점수가 나와버리니까 기대를 하게 된다. 어차피 자격증을 딸 것이라면 한번에 빡! 따는게 공부한게 아깝지 않을터인데아는 것도 없이, 경험도 없이 자격증만 있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또 자격증이 있어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찌되었거나 난 전산회계1급공부를 하..
#1.새벽1시에 햄버거와 콜라를 먹었다.음이러니 살을 뺄 수가 없다.연말이라 하나둘씩 연락들이 오는데그때까지 살을 조금이라도 빼야하는데!!!물론 그 전까지 취업이 제일 급한데ㅋㅋㅋㅋㅋ #2.얼마전 동물약국에 가서 구충약을 사왔다.광견병백신이었나..종합백신이었나?벌써 가물가물한데 법이 바뀌어서 어느 한 백신은 약국에서 팔 수가 없다고 한다.다음달에 한번 더 물어보고 종합백신은 판다고 할 경우, 올 겨울 우리집 애들 주사를 맞히는 것을 고려해봐야겠다. #3.난 영국이나 스칸디나비아반도처럼 겨울이 엄청나게 길고 낮이 짧은 나라에선 살 수가 없을 것 같다.벌써부터 우울하다버스를 타도 햇빛을 의도적으로 쬐려고 햇볕이 들치는 창가 쪽에 붙어 앉기 시작했다내 주름살과 주근깨를 잠시 잊어두고. 우울하니까 자괴감도 들고..
어제 있었던 56회 전산회계 1급, 2급 시험을 치고 왔다.집에 와서 무한도전 보며 맥주 한캔 깔깔깔깔가답안은 어제 바로 발표났지만 두려워 겁이나~~~~~ㅜㅜ 그냥 깔깔깔거리며 티비만 보고 잤다.자고 일어나 점심 맛있게 먹고 기분 좋을 때 채점했는데다행히 둘 다 합격점수다.문제는 내가 써 놓은 실기문제들의 답안 하고 실제 입력한 답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라는 것.혹시라도 문제는 제대로 풀어놓고 제대로 입력 안했을까봐 ㅋㅋㅋㅋ(나를 못 믿음) 시험은 처음 쳐보는 거라, 2급 시험 칠 때 당황을 했었다.가채점 결과, 필기는 다 맞았는데실기가....아유ㅜㅜ 뒷장 조회문제하고 결산문제를 왜 잘 못 읽은거니ㅜㅜㅜ제 정신이 아니었나보다 ㅜㅜㅜ 결산대변.결산차변도 이용하라고 친절히 지문도 나와있었고또 여러가..
내일은 시험이 있는 날.작년 이쯤에도 시험을 쳤었고, 올해 또 가을을 맞이해 시험을 친다.아빠는 언제 취업할거냐며고놈의 학원 및 공부 시험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나! 이러심. 나도 마찬가지임.이것저것 많이 손대고 있는데 정작 취업은 못/안 하고 있으니 문제다. 꼭, 연애감정에 빠진 내가 좋은 것 처럼.그 연애감정과 사랑에 빠진 것 처럼.그러고보니 이것도 내 문제점중 하나인데 성향이 어디 가질 않는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내일 시험있는거왜이렇게 공부도 안되고 하기도 싫고 애착이 없을까?학원다니며 공부하다보니 내 스스로 계획 짜가며 공부하는 느낌도 없고사실 그렇게 애착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다.내가 선택한 일인데.선택은 신중하게 행동은 민첩하게!but ㅜㅜㅜㅜㅜ시험을 앞두고 2주 내내 놀다가 어제 좀 책 보고...
내 눈에는 이종석과 UV의 뮤지가 정말정말 닮았다.이종석을 보면 뮤지가 생각나고뮤지를 보면 정말 미친듯이 이종석이 생각난다.친구가 너목들을 보며 이종석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했는데난 볼때마다 멸치가 생각이 나고 뮤지가 생각이 난다.난 연하남 스타일은 아닌가보다. 내 눈에는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와 샤이니의 태민이 정말정말 닮았다.선미가 솔로로 데뷔한다는 기사들을 볼 때마다 샤이니의 태민이가 생각난다.정말 둘이 닮은 것 같다. 동생도 뮤지와 이종석의 관계에 조금 인정했다. 아무리 봐도 닮았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 장마라 비바람이 휘몰아치길래 한번도 사용 하지 않은 '새' 우산을 가지고 외출을 했더랬다.쌔까맣고 우산 살대도 이중으로 되어 있어 아주 튼튼하며 원터치로 짱짱하게 펴지던 1단 우산!크기도 작지 않고 오히려 조금 커 비바람에도 날 지켜줄 수 있을만큼 좋은 고급우산이었는데 ㅜㅜ 난 우산 사용 두시간만에 잃어버렸다.아니 누가 가져간거지!!!!오늘 고용센터에 잠시 다녀왔는데, 상담창구에 세워뒀던 내 우산....ㅜㅜ개별 창구의 구석탱이여서 거기에 앉는 사람들 빼고는 우산을 못 봤을텐데....누가 가져 간것이냐ㅜㅜ담당 창구직원은 밥 먹으러 가고 없고, 주변인들도 우산은 못봤다고 함. 일 보느라 삼십분정도 걸렸는데...아오 짜증나 ㅜㅜ실외도 아니고 실내, 비때문에 건물 안 사람들도 적었는데ㅜㅜㅜ다행히 비..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온갖 이상한 덧글들이 달려져있다.나 쇼핑 안할거야 ㅋㅋㅋ 구글번역기 돌려 얻은듯한 이상한 한국어를 보니 웃기긴해ㅋㅋㅋㅋㅋ일일이 다 덧글 달아줘서 고맙다잉?ㅋㅋㅋㅋ 이번주가되면 일을 그만둔다. 그래봤자 이틀 남았네.아휴..앞으로 뭘 먹고 살까나..ㅜㅜ하나의 선택으로 방향이 달라질 거란 생각을 하니 선택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물론 하나는 버렸다. 잡고 있기에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카드. 다음에 한번 찾을 일이 있으니까 챙겨는 둘거야. 이젠 어리니까, 젊으니까등등의 미사여구는 필요하지 않다. 현실을 직시해야 할 뿐.역시나,,,준비가 되지 않으니까 기회는 저 멀리 날아가는구나. 문제에 집중할 게 아니라,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기.파이팅!
진짜 춥다.이렇게 추울 수가. 캐나다 추운 곳에 있다는 친구야. 날씨보니 우리가 더 추워...ㅋㅋㅋㅋㅋㅋ 어제 마트에 갔다 오는 길, 골목길에서 또 개를 만났다.전에 어묵을 조금 줬던 개인데, 얼굴은 치와와나 몸은 임신을 한 것마냥 정말 뚱뚱하고 부었다. 실제로 임신을 했을려나.우리를 보고 머리를 조아리며? 바닥에 엎드린다.아이고 어떡하지..전혀 줄 게 없는데도 따라오려 몸을 움직인다. 줄게 없어~~라 말하고 바삐 걸음을 재촉하니 따라 오지 않는다.우리 동네가 아니어서 자세히 모르겠지만 떠돌이 개 같은데...사람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바닥에 기는 것이 그 강아지의 생존의 법칙이라 생각하니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혼자 떠돌이개로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라는 생각에 애처롭다. 길고양이과 떠돌..
오늘 폭풍 블로그?ㅋㅋㅋ그냥 요즘 수다떨 사람이 없어 그런가보다. 어제도 친구와 수다를 떨었건만.... 내일은 대선.난 선거참관인 알바 하러 간다.정치적인 생각은 전혀 없이 '돈'을 위한 알바다. 난 요새 쪼들리기에... 정치고 나발이고 내 주머니 궁한게 중요하지. 우리집 근처에서 투표를 하고 다시 거슬러 한참 가야하는 투표장에 가야하는 것이 번거롭긴 하다. 그나저나 내 번호는 어떻게 알고 박근혜의 표를 부탁하는 장문의 문자는 오는 것일까?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때문에 자꾸 날라오는 새누리당의 문자에 이어 박근혜까지. 누가 내 전화번호를 팔아먹었나...아니면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아서 이렇게 투표를 부탁하는 문자가 오는 것일까? 오늘이 지나면 문자 날라올 일은 없겠지. 하지만 내 번호를 우찌 알았냐 그거여...
며칠 사이 엉망이던 생활패턴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물론 엄청 피곤하다. ㅜㅜ잠도 쭉 자지 못해서 더 피곤하지만 더이상 이대로 살 수 없다.만약 오늘이 내 인생의 클라이막스라면, 내 인생의 마지막날이라면.. 그래선 안되니까.뭐 나태와 한심함의 산 표본으로 남을 수는 있겠지 ㅋㅋㅋㅋ 암튼 어제 아침, 소일거리로 인터넷 블로그란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글을 읽어댔다.베이킹, 해외여행, 연애, 화장품, 정치, 해외생활. (적고 보니 뭐지?) 그러던 중. 어떤 글을 읽고 혼자 빡쳤다.ㅋㅋㅋㅋㅋ난 이상한데 필이 꽃으면 확! 빡친다. 욱-하는 성격인 듯. 국제결혼을 해서 외국에서 살고 계신 여자분이셨다. 파트타임으로 일을 구하고 계셨는데 남편을 통해 청소부의 잡 오퍼가 들어온 것. 뭐 이런거겠지. 우리 부인 ..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