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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일상다반사

속쓰려

달이 밝네요, 오늘. 2014. 1. 3. 18:50



속 쓰리다.

왜 이렇게 안 좋은 일은 연달아서 일어나는건지.

감당이 안 된다.

교회에서는

이겨낼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주신다던가? 요런식으로 말하던게 있던데

정말 말도 안 된다. 

그렇다고 요게 내 업보도 아니고


정말 감당이 안 될 정도로 

연쇄폭발.



속이 쓰리다.

근데 문제는

내 문제인데

내가 절대로 해결 할 수가 없어

역시 현대의 종교는 Capitalism.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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