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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일상다반사

히히히 이건 어떻게 된거지?

달이 밝네요, 오늘. 2013. 4. 28. 21:28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온갖 이상한 덧글들이 달려져있다.

나 쇼핑 안할거야 ㅋㅋㅋ 구글번역기 돌려 얻은듯한 이상한 한국어를 보니 웃기긴해ㅋㅋㅋㅋㅋ

일일이 다 덧글 달아줘서 고맙다잉?ㅋㅋㅋㅋ


이번주가되면 일을 그만둔다. 그래봤자 이틀 남았네.

아휴..앞으로 뭘 먹고 살까나..ㅜㅜ

하나의 선택으로 방향이 달라질 거란 생각을 하니 선택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

물론 하나는 버렸다. 

잡고 있기에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카드. 다음에 한번 찾을 일이 있으니까 챙겨는 둘거야.


이젠 어리니까, 젊으니까등등의 미사여구는 필요하지 않다. 

현실을 직시해야 할 뿐.

역시나,,,준비가 되지 않으니까 기회는 저 멀리 날아가는구나.


문제에 집중할 게 아니라,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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