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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일상다반사

속 쓰려

달이 밝네요, 오늘. 2014. 2. 18. 19:45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네

서류 광탈

흑흑흑 ㅜㅜㅜㅜ

속이 쓰리다 쓰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구만


오늘 한 곳에 이력서를 넣었다

현재 경쟁률 122:1

으아아아아아

다들 상경계열이구만?

우대=필수라지만 그래도 저도 좀 곱사리 껴서 좀 봐주세용 ^.~





개콘을 봤는데

개콘에 보면 코너 이름은 모르겠는데

후궁들? 아무튼 오나미씨랑 나오는 거.

요새 개콘에서 챙겨보는 2개 중 하나 (다른 하나는 앙대요 ㅋㅋ)


근데 대왕대비마마인가? 

이름이 정지민...이었던가? 기억은 안나는데

어~~~~~~~~~~~~~~~떠케!!! 하시는 개그우먼분을 보면

씨스타 소유가 생각난다

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써는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자꾸 소유를 보면 어~~~떠케 마마가 생각나고

어~~~~~~~떠케 마마를 보면 소유가 생각남


참 신기한 이치...? 이치랄 것 까지야

신기하단 말이지


쨌든

소유가 어~떠케 마마 분장하고 나와서 해드려욧? 해도 

사람들 잘 모를 듯 ㅋㅋㅋ 




아무튼 이번주에 이력서 막 잔뜩 넣을거야

친구들이 막 이리저리 넣으라고 하는데

근데 그게 말처럼 쉽나

공고가 올라오는 것도 뜸하고

또 이력서 쓸려면 그 기업에 대해 알아봐야도 하고

어떤 회사인지 조사도 해봐야하는딩 ㅋㅋㅋ

꼼꼼히 따져서 넣는 내가 바보인건가...

물론 서류 광탈이라는 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씨 ㅜㅜ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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