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이 명관 나는 여러곳에 합격을 했고 고르고 골라서 한 회사에 입사를 했고 들어간 회사는 공고와 면접과는 내용이 달랐고 몇달 일하고 그만 두느니 일주일만에 그만두고 나왔고 그만두고 나와서 속이 시원했고 다시 면접을 보고 있는 순간 날 원했던 또 다른 회사가 그립고 ㅋㅋㅋㅋㅋㅋ 구관이 명관이여 그나저나 왜 이렇게 채용공고를 실제와 다르게 올려놓는지 모르겠다 오늘도 역시 시간낭비 돈낭비 그래놓고는 날 너무 깎아내렸다 압박면접이 아니라 그냥 비난을 하던데 사람이 급한 것 같던데 난 붙어도 안 갈거야 그런데 면접을 보고 다니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감도 떨어진다 왜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아무것도 못하면서 나이만 먹었을까 늙음을 거저 얻은 것은 아닌데 내가 너무 안일하게 흥청망청 나의 젊을을 보내서 벌 받는 것일까?
진해 군항제 진해 벚꽃놀이 한마디로 최악 진해에서 자라고 나신 진해토박이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진해는 최악이었다 정말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을 정도로 진해 군항제는 어릴 때 사생대회하러도 가고 (상도 받고 ㅋㅋ) 견학도 가고 그래서 전혀 낯설지도 않은 축제. 가장 최근에 다녀온 진해 벚꽃놀이가 2010년 봄. 그리고 2014년 봄에 다녀왔으니 오랜만이긴 했다. 모임이 잡혀서 다녀왔는데 개인적으로는 선택하지 않았을 진해 벚꽃 나들이. 1. 교통 창원 성산구청 근처에서 버스를 타고 안민터널을 지나 진해로 가는 길. 151, 155번 버스는 사람이 미어터져 빈 공간이 전혀 없었고 사람들이 찌그러져 있었음. 박지성이 나타나 공간창출을 해주면 좋으련만 결국 기사 아저씨는 버스 문을 열지도 못하고 무정차 주행 난 7..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네서류 광탈흑흑흑 ㅜㅜㅜㅜ속이 쓰리다 쓰리이이이이이이이이이구만 오늘 한 곳에 이력서를 넣었다현재 경쟁률 122:1으아아아아아다들 상경계열이구만?우대=필수라지만 그래도 저도 좀 곱사리 껴서 좀 봐주세용 ^.~ 개콘을 봤는데개콘에 보면 코너 이름은 모르겠는데후궁들? 아무튼 오나미씨랑 나오는 거.요새 개콘에서 챙겨보는 2개 중 하나 (다른 하나는 앙대요 ㅋㅋ) 근데 대왕대비마마인가? 이름이 정지민...이었던가? 기억은 안나는데어~~~~~~~~~~~~~~~떠케!!! 하시는 개그우먼분을 보면씨스타 소유가 생각난다닮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써는 닮았어요 ㅋㅋㅋㅋㅋㅋ자꾸 소유를 보면 어~~~떠케 마마가 생각나고어~~~~~~~떠케 마마를 보면 소유가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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