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치느님과 함께 해야지눈누난나느지막하게 일어나 점심넘어 확인 한 결과는 합격.가채점부터 합격이란 것을 알고 있어서?ㅋㅋㅋㅋㅋ그냥 띵가띵가하다 확인했더니 기분이 좋다. 57회 전산세무 2급 90점 (합격률: 33.26%)56회 전산회계 1급 89점 (합격률: 28.19%)56회 전산회계 2급 85점 (합격률: 41.19%) 2급 점수가 왜 낮냐면 결산문제를 다 날렸기 때문. 내 눈은 장식인 것일까....?처음치는 시험이다보니 긴장을 많이 했었다. 뒤이어 있는 1급은 긴장이 풀어져서 다행.56회 회계1급의 합격률은 55회보단 높고, 56회 회계2급의 합격률은 55회보다 낮고.난이도 조절을 초큼 한 듯 하다.전산세무 2급도 56회가 23.3%였으니 약 10%의 합격률 상승. 거봐, 쉽게 나온거 맞네. 근..
새벽 3시가 넘은 시각. 도서관에서 책을 다섯권 빌려와 3권을 읽고나니 나머지 두권은 읽기 싫어졌다.오늘은 날씨가 더 추울 것이라 하니 잠들기도 싫고, 일어나기도 싫은 야리꾸리한 심보가 든다.누누히 생각하지만, 영국, 러시아,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사람들은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남반구는 후끈후끈한 여름을 맞이 하고 있겠지? 따가운 햇빛이 그립다.그나저나 커피먹고 이 닦기 귀찮네..ㅜㅜㅜ 이거 쓰고 닦으러 가야징 전산세무2급 시험은 생각보다 쉬웠다.왜? 가산세가 안 나왔으니까. 난 정말 부가세신고랑 가산세가 너무 어려운 것 같다.실제로 업무를 보게 된다면 늘 마주해야 하는 것일 텐데...잉 ㅜㅜㅜㅜ 가채점 결과는 합격.부분점수 생각 안하고 통으로 틀렸다 생각하고 가채점을 했다.필기는 하나 틀렸는데, 실기가 ..
I can not fall asleep easily but I am not a light sleeper. 갈수록 잠들기는 어려워지나 한번 골아떨어지면 왜 이렇게 일어나기가 힘든건지.오늘도 늦잠을 잤다. 정오에 가깝게 일어나나 내 생활패턴에 맞춰보면 아침인거지. 새벽 늦게 자니까.심장이 콩닥콩닥하고 손가락이 언다. 이번주 일요일에 전산세무2급 시험이 있다.어차피 떨어질 것을 아는데?모의고사에서 어중간하게 합격점수가 나와버리니까 기대를 하게 된다. 어차피 자격증을 딸 것이라면 한번에 빡! 따는게 공부한게 아깝지 않을터인데아는 것도 없이, 경험도 없이 자격증만 있는게 무슨 소용인가 싶기도 하고또 자격증이 있어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찌되었거나 난 전산회계1급공부를 하..
#1.새벽1시에 햄버거와 콜라를 먹었다.음이러니 살을 뺄 수가 없다.연말이라 하나둘씩 연락들이 오는데그때까지 살을 조금이라도 빼야하는데!!!물론 그 전까지 취업이 제일 급한데ㅋㅋㅋㅋㅋ #2.얼마전 동물약국에 가서 구충약을 사왔다.광견병백신이었나..종합백신이었나?벌써 가물가물한데 법이 바뀌어서 어느 한 백신은 약국에서 팔 수가 없다고 한다.다음달에 한번 더 물어보고 종합백신은 판다고 할 경우, 올 겨울 우리집 애들 주사를 맞히는 것을 고려해봐야겠다. #3.난 영국이나 스칸디나비아반도처럼 겨울이 엄청나게 길고 낮이 짧은 나라에선 살 수가 없을 것 같다.벌써부터 우울하다버스를 타도 햇빛을 의도적으로 쬐려고 햇볕이 들치는 창가 쪽에 붙어 앉기 시작했다내 주름살과 주근깨를 잠시 잊어두고. 우울하니까 자괴감도 들고..
어제 있었던 56회 전산회계 1급, 2급 시험을 치고 왔다.집에 와서 무한도전 보며 맥주 한캔 깔깔깔깔가답안은 어제 바로 발표났지만 두려워 겁이나~~~~~ㅜㅜ 그냥 깔깔깔거리며 티비만 보고 잤다.자고 일어나 점심 맛있게 먹고 기분 좋을 때 채점했는데다행히 둘 다 합격점수다.문제는 내가 써 놓은 실기문제들의 답안 하고 실제 입력한 답안하고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라는 것.혹시라도 문제는 제대로 풀어놓고 제대로 입력 안했을까봐 ㅋㅋㅋㅋ(나를 못 믿음) 시험은 처음 쳐보는 거라, 2급 시험 칠 때 당황을 했었다.가채점 결과, 필기는 다 맞았는데실기가....아유ㅜㅜ 뒷장 조회문제하고 결산문제를 왜 잘 못 읽은거니ㅜㅜㅜ제 정신이 아니었나보다 ㅜㅜㅜ 결산대변.결산차변도 이용하라고 친절히 지문도 나와있었고또 여러가..
내일은 시험이 있는 날.작년 이쯤에도 시험을 쳤었고, 올해 또 가을을 맞이해 시험을 친다.아빠는 언제 취업할거냐며고놈의 학원 및 공부 시험이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나! 이러심. 나도 마찬가지임.이것저것 많이 손대고 있는데 정작 취업은 못/안 하고 있으니 문제다. 꼭, 연애감정에 빠진 내가 좋은 것 처럼.그 연애감정과 사랑에 빠진 것 처럼.그러고보니 이것도 내 문제점중 하나인데 성향이 어디 가질 않는구나 ㅋㅋㅋㅋㅋ 근데 내일 시험있는거왜이렇게 공부도 안되고 하기도 싫고 애착이 없을까?학원다니며 공부하다보니 내 스스로 계획 짜가며 공부하는 느낌도 없고사실 그렇게 애착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다.내가 선택한 일인데.선택은 신중하게 행동은 민첩하게!but ㅜㅜㅜㅜㅜ시험을 앞두고 2주 내내 놀다가 어제 좀 책 보고...
내 눈에는 이종석과 UV의 뮤지가 정말정말 닮았다.이종석을 보면 뮤지가 생각나고뮤지를 보면 정말 미친듯이 이종석이 생각난다.친구가 너목들을 보며 이종석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했는데난 볼때마다 멸치가 생각이 나고 뮤지가 생각이 난다.난 연하남 스타일은 아닌가보다. 내 눈에는 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와 샤이니의 태민이 정말정말 닮았다.선미가 솔로로 데뷔한다는 기사들을 볼 때마다 샤이니의 태민이가 생각난다.정말 둘이 닮은 것 같다. 동생도 뮤지와 이종석의 관계에 조금 인정했다. 아무리 봐도 닮았단 말이지...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아침, 장마라 비바람이 휘몰아치길래 한번도 사용 하지 않은 '새' 우산을 가지고 외출을 했더랬다.쌔까맣고 우산 살대도 이중으로 되어 있어 아주 튼튼하며 원터치로 짱짱하게 펴지던 1단 우산!크기도 작지 않고 오히려 조금 커 비바람에도 날 지켜줄 수 있을만큼 좋은 고급우산이었는데 ㅜㅜ 난 우산 사용 두시간만에 잃어버렸다.아니 누가 가져간거지!!!!오늘 고용센터에 잠시 다녀왔는데, 상담창구에 세워뒀던 내 우산....ㅜㅜ개별 창구의 구석탱이여서 거기에 앉는 사람들 빼고는 우산을 못 봤을텐데....누가 가져 간것이냐ㅜㅜ담당 창구직원은 밥 먹으러 가고 없고, 주변인들도 우산은 못봤다고 함. 일 보느라 삼십분정도 걸렸는데...아오 짜증나 ㅜㅜ실외도 아니고 실내, 비때문에 건물 안 사람들도 적었는데ㅜㅜㅜ다행히 비..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왔더니 온갖 이상한 덧글들이 달려져있다.나 쇼핑 안할거야 ㅋㅋㅋ 구글번역기 돌려 얻은듯한 이상한 한국어를 보니 웃기긴해ㅋㅋㅋㅋㅋ일일이 다 덧글 달아줘서 고맙다잉?ㅋㅋㅋㅋ 이번주가되면 일을 그만둔다. 그래봤자 이틀 남았네.아휴..앞으로 뭘 먹고 살까나..ㅜㅜ하나의 선택으로 방향이 달라질 거란 생각을 하니 선택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물론 하나는 버렸다. 잡고 있기에는 미래가 보이지 않는 카드. 다음에 한번 찾을 일이 있으니까 챙겨는 둘거야. 이젠 어리니까, 젊으니까등등의 미사여구는 필요하지 않다. 현실을 직시해야 할 뿐.역시나,,,준비가 되지 않으니까 기회는 저 멀리 날아가는구나. 문제에 집중할 게 아니라, 해결책에 초점을 맞추기.파이팅!
오늘 폭풍 블로그?ㅋㅋㅋ그냥 요즘 수다떨 사람이 없어 그런가보다. 어제도 친구와 수다를 떨었건만.... 내일은 대선.난 선거참관인 알바 하러 간다.정치적인 생각은 전혀 없이 '돈'을 위한 알바다. 난 요새 쪼들리기에... 정치고 나발이고 내 주머니 궁한게 중요하지. 우리집 근처에서 투표를 하고 다시 거슬러 한참 가야하는 투표장에 가야하는 것이 번거롭긴 하다. 그나저나 내 번호는 어떻게 알고 박근혜의 표를 부탁하는 장문의 문자는 오는 것일까? 경남도지사 보궐선거 때문에 자꾸 날라오는 새누리당의 문자에 이어 박근혜까지. 누가 내 전화번호를 팔아먹었나...아니면 어떻게 내 번호를 알아서 이렇게 투표를 부탁하는 문자가 오는 것일까? 오늘이 지나면 문자 날라올 일은 없겠지. 하지만 내 번호를 우찌 알았냐 그거여...
오오오오같은 지역구에서 로또 2등에 당첨된 사람이 3명인가 4명인가?내 돈도 아니지만 부럽다.아는 사람도 아니지만 부럽다 ㅋㅋㅋㅋㅋㅋㅋ다음주엔 나도 로또를 사야지ㅋㅋㅋㅋ나에게도 행운이! 오늘 시장에 갔다가 젖이 축 늘어진 흰색 암캐를 보았다.꼬리를 다리사이에 쑥-집어넣고 이리저리 눈치를 보며 살살 걷더니시장 족발집 아주머니 앞에 앉아 고개를 숙인다.아주머니 큰 뼈 하나 던져 주시니 그 길로 돌아간다.약 10미터 떨어진 과일 가게 앞, 눈치를 보며 뼈를 뜯는다. 이런, 살코기는 하나도 없는 뼈다귀. 여전히 눈치를 보며 꼬리를 다리사이에 숨기고 뼈를 뜯는다.이 추운 겨울에 새끼들에게 젖을 먹이려면 더 많이 먹어야 될텐데.따끈한 오뎅이라도 줄까싶어 사들고 다시 과일가게로 가니 어미개는 사라지고 없다.덩그라니 ..
며칠 사이 꿈을 주구장창 꾸고 있다.불안한 마음이 반영된 것인지, 꿈의 내용은 조금 부정적?잠에서 깨고 난 뒤, 그 꿈에 대한 나의 생각, 느낌이 부정적이란 말.막 망신당하고 구설수에 오를만한 꿈을 꿨는데, 괜히 외출도 안하게 되면 지나친걸까?ㅋㅋㅋㅋ요즘 하도 복잡해서 휴우. 그러다, 합격하는 꿈을 꿨다.기뻐하면서 당연하게 행동하며 나 합격이야! 그랬었는데, 과연 현실은 어떨까?이제 5일 남았는데,,,,합격하는 꿈은 벌써 몇 번이나 꿨당 ㅋㅋㅋㅋ 근데 합격하면 뭐하노기쁘다고 소고기 사묵겠제소고기 사묵으면 뭐하노취업했다고 기쁘다고 또 소고기 사묵긋제! 소고기 제발 사먹었으면 좋겠다!!!취업은 또 다른 산이다.합격 하면 뭐하니....학격소식듣자마자 학교 취업센터에 방문예약하고 상담좀 받아야겠다교수님은 아예 ..
후아.벌써 10월이다.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문득 생각해 보니 올 초봄 이후로 '나'의 사진 한번 찍어 본 일이 없었다. 그 흔한 셀카마저 없다니!!!아주 짧은 시간이지만 씁쓸했다. 무턱대고 외로워지긴 싫어서 올 가을엔 나를 위한 사진을 많이 남기기로 했다.그게 어디든, 누구와 함께이든, 설령 혼자 집 앞에서 사진을 찍든, 오롯이 나를 위해 시간을 내고 사진을 찍는 다는 것.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다. (안하던 화장도 좀 하고?ㅋㅋㅋㅋ) 1. 1차는 통과.시험을 치는 2교시는 어찌나 잠이 오던지. 여태껏 시험을 쳐왔지만 그렇게 잠이 오기는 처음이었다.자세한 것은 내가 최종합격하면 쓸? 야매후기에서 털어놓도록 하고.1차는 통과했지만 2차가 고비다. 난 전공지식이 모자란다...안다. 공부해야 하는 것..
내일, 아니지 오늘 아침 일찍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멀리 나가보아야 하는데 잡다한 생각들로 가득하다. 아..이러한 잡다한 생각들 속에서도 오늘 겁나..피곤하겠다 ^^^^^^ 아휴ㅜㅜㅜ 며칠 전, 친구를 만나러 간 김에 공원을 잠시 걸었다. (공원 앞에서 만나기로^^)호수가 펼쳐지고, 큰 나무들이 뻗어 있지. 바람은 산들산들 불어오고, 여름의 기분이 만연한데왜 그렇게 쓸쓸했는지. ㅜㅜ 요즘 너무 쓸쓸하다. 우울한건가?사실,,,얼마전 시골길로 산책을 나갔는데, 바람에 하늘하늘 움직이는 벼들을 보고..너무 외로워졌다.자연속에서의 위안. 그 어느것보다 중요하고 따뜻한 것인데.해지기 직전의 쓸쓸한 하늘, 여름바람에 커가는 벼들의 모습과 그 소리가 왜! 쓸쓸했던건지ㅜㅜ요즘의 난 마음에 여유가 없어!!! 마음이 마이..
날이 잔뜩 흐린 오후에 동생과 가볍게 뒷산에 다녀오는 길.비가 흩뿌리듯이 내려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데, 어디서 자꾸 야옹~ 야옹~ 소리가 난다.골목길엔 6개월정도로 보이는 삼색이고양이가 우릴 쳐다보고 이야옹~이야옹~하며 울고 있었다.너무나도 안타까운것은, 배가 홀쭉하다는 것.홀쭉하다못해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어있고, 갈비뼈가 다 드러나있는 상태의 어린 삼색이.근처에 있는 밭으로 가 무엇인가를 찾는 시늉을 한다.ㅜㅜ집 근처도 아니었고 수중에 돈이 한푼도 없었던 지라 아무것도 챙겨줄 수가 없었다.다시 집으로 가는 길, 그 삼색이 아가씨는 근처 차 밑에 들어가 다시 이야옹~ 이야옹.발정이 난 것인지도 모를 정도로 계속해서 이야옹~이야옹. 비가 계속 내리고 우산도 없는지라 다시 집으로 향했는데, 막..
어제 기가 막힌 꿈을 꾸었다. 황금빛 용이 하늘을 날아서 우리집에 슝~~~~~~~들어오는 꿈!캬~~~~~~~멋지당 ㅋㅋㅋㅋ꿈을 들은 엄마는 태몽이라며ㅋㅋㅋㅋㅋㅋ그런데 주위에 임신을 할 사람이 아무도 없는 관계로? 로또를 사기로 했다 ㅋㅋㅋㅋ 결론은?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을 꾼 바로 어제! 로또를 샀어야 했는데 오늘 저녁에 사서 꿈빨? 이 다 떨어졌나보다ㅜㅜ괜히 어제 지나쳐간 로또 판매점이 눈이 아른거린다....2등을 배출한 명당이라고 되어있었는데ㅋㅋㅋㅋㅋㅜㅜ 사실 엄청나게 기대하고 5천원치나 샀다. ^.^ 내돈...로또 당첨되면 아무한테 말 안하고, 007작전으로 돈을 찾고 어디어디에 써야지>.
벌써 7월이다.1/4분기도, 2/4분기도 지나가고 딱 절반이 남은 2012년. 올해 계획 세운 것 4개 중에서 하나는 벌써 실패했고,(재도전) 둘은 노력 하지 않고 있고나머지 하나는 절반만 성공- 올 가을에 결과를 봐야한다. 돌이켜보면 올 상반기는 정신상태가 너무나도 안좋았다.모두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한 상황이라 화병처럼 속에서 열이 나고, 답답하고, 스트레스+짜증 은 마르지 않는 샘처럼 샘 솟고. 마음이 평안하지 않으니 실제 행동도 엉망진창.앞으로 더 나빠질 것 같으니...하...ㅜㅜ 마음을 '단디' 먹어야겠다.그래도 다들 적당히, 예상만큼만 상처받기를. 그런데 요즘 속이 답답한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바로 자꾸만 비교하는 것.특히 주위에서 다들 나이 많다고 그래서 엄청나게 속상하다.(그말은 너는 ..
와우. 요즘 바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다른분들이 뭐?? 그게 뭐가 바빠!!! 하겠지만 난 정말 피곤해서 입안이 헐었음. (그래도 식욕은 줄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 1. 현재 수업 듣고 있는 것은 겨우 9%. 직장생활 하시면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나는 허울좋은 그냥 백수라 시간이 많은데!!!그것도 인터넷 강의인데!!! 반성반성합니다. 나의 목표는 7월 첫째쭈까지 약 85~90%를 돌파하는 것. 듣는 것에만 의의를 두지 말고,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텐데.PDF파일들은 인쇄 후 제본집에서 스프링만 달까 생각중이다. 제본집에 인쇄까지 맞기기에는 2268장의 위력이...ㄷㄷㄷ그리고 노트에 필기를 따로 할까 했는데 내 성격 상 펜 색깔 바꿔가며 필기 하느라 시간이 엄청 걸릴 것 같아서 그냥 ..
심심해 닷컴에서 내 생년월일을 가지고 한 재미로 보는 이름 짓기!재미로 보는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이름짓기 통합판조선식 이름 배때지가 불러 담 넘던 백정인디언식 이름 용감한 황소의 일격일본식 이름 하나노 사사야키 해석 : 꽃의 속삭임중세식 이름 멜리사 캘리 해석 : 장미보다 매력적인 나비백작 여인 영문명 : Melissa Kelly아즈텍식 이름 누트 치트사 바꾸티 해석 : 축복받은 앵무새 같은 사람회사원식 이름 잔소리하는 보험회사의 음모를 꾸미는 자축구식 이름 창조적인 이브라히모비치의 끝이 없는 슬럼프포켓몬식 이름 하늘의 은총의 특성을 가진 독타입의 세레비정치인식 이름 콩밥먹고 나왔어도 그런적 없다며 오리발공대생식 이름 영원히 모태 솔로러시아식 이름 믿음이 가는 멀리서 들려오는 아름다운 멜로디 와(과)같은..
1시간짜리 강의를 들으러 차타고 왕복 2시간 반 걸려 창원대에 다녀왔다. 음...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못했다. 국제협력기구 필드매니져분의 강의였는데, 전문분야가 의료보험쪽이고 사업도 계속 의료쪽으로 하고 계셔서 전반적인 국제협력기구나 그에 관한 지식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진 않았다. 전문적으로 국제협력에 관해 교육하시는 분이 아니었던 것이다. ㅜㅜㅜ (자기는 주로 의대생이나 보건쪽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고 했다.) 물론 PPT등도 자료도 있었지만 그것들은 모두 보건행정등에 관한 것 들이었다. PPT자료 발표가 끝난 뒤, 자신의 대학경험과 함께 현재 하고 있는 일들도 말씀해주시긴 했다. 청중들을 고려해주었다면 좋았을텐데. 강의는 청중들을 고려해서 자료도 준비해야 하니까. 그래서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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